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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씨제이에스의 새로운 소식과 각종 보도자료, 리뷰들을 볼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리뷰] Klipsch Gallery G-16 - 월간오디오 New Product
  • 2014.05.12


월간오디오 2014 5월호 New Product

Klipsch Gallery G-16

TV가 있는 공간을 음악이 흐르는 우아한 갤러리로 만들다





월간오디오  http://www.audioht.co.kr
월간오디오 New Product 리뷰  http://www.audioht.co.kr/atl/view.asp?a_id=3933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플랫 패널 TV에 어울리는 플랫 패널형 스피커다. TV가 내는 가난한 품 질의 사운드를 이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피커를 통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블랙 하이그로스 마감으로 되어 있어 TV와의 색상 매치도 좋다. 이 제품이 속한 시리즈의 이름은 갤러리 시리즈다. 그래서인지 액자처럼 벽에 걸 수 있는데, 6.10cm 두께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고, 2.38kg 가벼운 무게로 되어 있어 벽에 걸어 두면 TV와 잘 어울린다.
 그리고 벽에 거는 것에 전제로 개발된 제품이라 그릴 역시 특이한데, 전 세계 스피커 중 가장 얇은 그릴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구조다. 천 양쪽에 막대가 부착된 형태 인데, 스피커에 씌워서 깔끔한 형태로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강화 유리 베이스가 따로 있어서 포함된 나사로 부착하면 테이블 위에 얹어 놓고 사용할 수 있고, 세로로 부착해서 좌·우 채널용으로 사용하거나, 가로로 부착해서 센터 채널로 사용할 수 있 다. 물론 벽걸이 구멍도 같은 방식으로 나 있다. 클립쉬에서는 이것을‘LCRS’기능이라 하는데, 이는 이 스피커를 왼쪽, 센터, 오른쪽으로 사용하거나 또는 서라운드 스피커로 사용해도 된다는 말이다. 이 스피커를 사용함에 제한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겠다.

 G-16의 특징을 살펴보면, 1인치 티타늄 돔 트위터에는 90°×90°분산 패턴을 생성하는 클립쉬 독점의 트랙트릭스 혼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었고, 트위터 위에 페이즈 플러그가 부착되어 있다. 혼을 중심으로 대칭으로 배치된 2개의 3.5인치 롱 스로우 IMG(Injection Molded Graphite) 우 퍼는 가볍고 매우 강한 콘을 사용하며 큰 자기 회로 구조로 되어 있다. 그리고 어떤 장소에 스피 커가 위치하더라도 완벽하게 베이스 리플렉스 기능을 할 수 있는 사이드 파이어링 포트가 채용 되었다. 게다가 8Ω에 94dB의 음압으로 마무리되어 앰프도 가리지 않는 장점도 가진다. 스피커 후면에는 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홈이 파여 있고, 단자는 저가의 스프링 형식의 단자가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케이블을 쉽게 연결할 수 있는 바인딩 포스트로 되어 있다. G-16이 속한 갤러리 시리즈는 다양한 크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품에 붙어 있는 숫자가 수직 높이(인치)를 의미한다. G-12는 1개의 트위터와 1개의 우퍼, G-16은 1개의 트위터와 2개의 우퍼, G-28은 1개의 트위터와 2개의 우퍼, 4개의 패시브 우퍼 구성이다. 그 외에 독특한 제품도 있는 데, G-42는 3개의 트위터와 4개의 우퍼로 구성되어 한 개의 제품으로 왼쪽, 오른쪽, 센터 채널까지 커버한다. G-17 에어는 액티브 스피커로, 1개의 트위터 와 2개의 우퍼를 사용하는데, 에어플레이 기능을 내장해 무 선으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서브우퍼로는 SW-110, SW- 112, SW-308, SW-310, SW-311이 있다.


 클립쉬에서는 갤러리 시리즈로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해 놓았는데, G-16 홈시어터 시스템은 G-16 3개, G-12 2개, SW-112 서브우퍼로 구성되어 있고, G-28 홈시어터 시스템 은 G-28 3개, G-16 2개, SW-115 서브우퍼로 구성되어 있다. TV에서 나오는 소리는 점점 우리의 귀를 지치게 만든다. 그 렇다고 거추장스러운 홈시어터를 구비하자니 집에서 받을 눈 총이 무섭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제품이 대안이 될 것 같다.

 슬림하고 작으며, 눈에 거슬리지도 않고, 고출력의 AV 리시버가 필요하지도 않다. 인티앰프와 연결해서 들어 봤는데 크기를 뛰어넘는 음질에 솔직히 놀랐다. 이 제품으로 5.1채널을 완성하지 않고 단지 디지털 입력이 있는 인티앰프로 2채널로 사용한다고 해도 TV에서 나오는 답답한 소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얇은데 좋은 제품은 이 제품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