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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더커버"

JTBC에서 2021년 4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방영한

16부작 금,토 드라마 "언더커버"입니다.

"언더커버"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언더커버"는 동명의 BBC 드라마가 원작으로, 오랫동안 정체를 숨기고 산 "한정현"(과거 연우진·현재 지진희)과 정

의를 위해 최초의 공수처장이 된 인권변호사 "최연수"(과거 한선화·현재 김현주)의 이야기입니다.

‘언더커버’에 협찬된 첫번째 클립쉬 제품은 RP-6000F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RP-6000F 톨보이 스피커는 클립쉬 혼 사운드와 강력한 미드-우퍼 레인지를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제품명에 나와있는 RP는 Reference Premiere 라인업 모델이라는걸 나타내줍니다.

클립쉬의 트랙트릭 혼과 1인치 티타늄 트위터가 장착되어있으며

6.5인치 스푼 쿠퍼 세라메탈릭 우퍼 2개가 유닛으로 장착되어 있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스피커입니다.

클립쉬 RP-6000F 톨보이 스피커에 장착되어있는 세라메탈릭 황금 구리색의 우퍼는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깊고 단단하고 생생하게 형성해줍니다.

실제 극장에 온 듯한 저음의 강력한 울림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집 안에서 영화관, 뮤지컬 공간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공간에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우드컬러를 사용해 인테리어 가구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언더커버’에 협찬된 두번째 클립쉬 제품은 RP-250C 센터 스피커입니다.

RP-250C 센터 스피커는 함께 협찬된 RP-6000F와 동일한 Reference Premiere 라인에 속해 있는 제품입니다.

일반 스피커보다 더욱더 디테일하고 파워풀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며

음악, 영화 감상 시에 사용하면 생생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강력한 센터 스피커입니다.

클립쉬 RP-250C 센터 스피커에 장착되어있는 클립쉬만의 트랙트릭 혼 기술은

고음을 향상시키고,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구현하여 본연의 소리에 가장 가까운 사운드를 출력합니다.

음의 왜곡률을 최소화시켜 한층 강화되고 디테일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만들어주는 RP-250C에 장착된

LTS 티타늄 트위터는 클립쉬 브랜드가 베스트 스피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만들어준 핵심요인입니다.

‘언더커버’에는 국정원의 핵심 요직, 기획 조정실장에 재임 중인 임형락(허준호) 캐릭터의 집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집의 인테리어가 전체적인 우드톤으로 앤틱한 제품들이 곳곳에 보이는데요

RP-6000F 톨보이 스피커와 RP-250C 센터 스피커 제품 모두 이질감과 어색함 없이

집과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어울린다는 것을 드라마 장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풍부한 사운드로 음악을 청취하고 싶은 분들,

파워풀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영화와 공연, 연극 등을 시청하고 싶은 분들에게

고민 없이 제안드릴 수 있는 톨보이 스피커와 센터 스피커입니다.

‘언더커버’에도 협찬 된 매력적인 음색과 고급스러운 스피커 디자인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씨제이에스 청음실에서 직접 청음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씨제이에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