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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더 로드 : 1의 비극" (Klipsch RP-6000F)
2021.10.06

tvN "더 로드 : 1의 비극"

tvN에서 2021년 8월 4일부터 9월 9일까지 방영한

12부작 수, 목 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입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길을 잃은 사람, 길 끝에 선 사람, 길을 벗어난 사람들이

마주하게 되는 죄의식, 그리고 그 구원을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신뢰받는 냉철한 언론인, 충실하고 다정한 가장,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지닌 남자인 BSN 뉴스나이트 앵커 ‘백수현’ (지진희)과

현명한 아내, 따뜻한 엄마, 그리고 제강그룹 회장 서기태의 딸인 미니어처 작가인 ‘서은수’ (윤세아)

그리고 성공을 갈망하는 BSN 심야뉴스 앵커인 ‘차서영’ (김혜은)을 주축으로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에 협찬된 클립쉬 제품은 RP-6000F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RP-6000F 톨보이 스피커는 클립쉬 혼 사운드와 강력한 미드-우퍼 레인지를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모델 중 하나입니다.

제품명에 나와있는 RP는 Reference Premiere 라인업 모델이라는걸 나타내줍니다.

클립쉬의 트랙트릭 혼과 1인치 티타늄 트위터가 장착되어있으며

6.5인치 스푼 쿠퍼 세라메탈릭 우퍼 2개가 유닛으로 장착되어 있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재생이 가능한 스피커입니다.

클립쉬 RP-6000F 톨보이 스피커에 장착되어있는 세라메탈릭 황금 구리색의 우퍼는

스피커에서 출력되는 사운드를 깊고 단단하고 생생하게 형성해줍니다.

실제 극장에 온 듯한 저음의 강력한 울림을 선사해주기 때문에 집 안에서 영화관, 뮤지컬 공간에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공간에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우드컬러를 사용해 인테리어 가구처럼 활용이 가능합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에 협찬된 클립쉬 RP-6000F 톨보이 스피커는

김혜은 배우가 맡은 심야뉴스 앵커 차서영 캐릭터 집에 배치가 되었습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국내 상위 1%가 거주하는 로얄더힐의 차서영 집에도

어색하지 않고 너무나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집 안에서 풍부한 사운드로 음악을 청취하고 싶은 분들,

파워풀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영화와 공연, 연극 등을 시청하고 싶은 분들에게

고민 없이 제안드릴 수 있는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더 로드 : 1의 비극’에도 협찬된 매력적인 음색과 고급스러운 스피커 디자인을 직접 만나보고 싶다면

오디오트립 청음실에서 직접 청음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지금까지 오디오트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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